새롭게 빛나라! 빛나는 반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공감하기 위해 눈을 가리고 박수 소리가 나는 쪽으로 이동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불편함을 이해하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