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12.23. 까만 산타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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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12.23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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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까만 산타외 특별한 산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대부분 구멍이 나고 부러지고 더러워진 물건이지만 까마귀는 아랑곳하지 않고 주워 집으로 가져갑니다. 그 물건들을 고쳐서 그것이 꼭 필요한 숲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 주기 위해서입니다. 까마귀는 정성스럽게 손을 본 선물을 딱따구리, 까치, 산비둘기 그리고 부엉이 친구의 집 앞에 몰래 갖다 놓습니다. 그건 그 물건에 자기의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은 물건을 건네는 것을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까만 산타》는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스스로 느끼고,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요.
나무글자만들기는 "산타"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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