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형제는 맛있는 것을 서로 먹으려고 싸우지 않고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면서 서로 양보했대요.
기린반 친구들도 형님먼저 아우먼저 노래도 부르고
밥과 고기 뒤집기 게임도 했어요.
우드블럭과 손잡이에그쉐이커 악기로 연주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