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7.29.빨간 부채 파란부채
이름	최윤희	등록일	20.07.29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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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빨간 부채 파란부채 코가 쑥쑥 늘어났다 줄어드는 신기한 요술 부채 이야기! 이 그림책은 오랫동안 전해진 구수한 옛이야기인 '빨간 부채 파란 부채'를, 구수하고 익살맞은 입말이 있는 그림책 어느 날, 나무꾼은 신기한 요술 부채를 주워요. 빨간 부채를 살살 부치면 코가 길쭉해지고 파란 부채를 살살 부치면 코가 다시 쑥쑥 줄어들어요. 마냥 신이 난 나무꾼은 부잣집 영감 잔치에 가서 영감의 코를 늘여놓고 코를 줄여주는 댓가로 재산의 절반을 받아요. 그렇게 놀고 먹던 중 장난삼아 코를 구름까지 뚫도록 길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