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7.15.그림책. 수박 수영장 |
|||||
---|---|---|---|---|---|
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07.15 | 조회수 | 24 |
첨부파일 | |||||
7.15.그림책. 수박 수영장 더위를 이겨내는 기발한 수영장, 특별한 이야기! ‘수박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놀 수 있게 됩니다. 논일을 하던 아저씨들도, 고무줄놀이를 하던 아이들도,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의 개장 소식을 반깁니다.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 수박 살을 파내고 들어갑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수박 수영장’을 즐기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붉고 청량한 수박 물,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소나기 등 여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보입니다.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아이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1학기 체격검사 실시하였고 자유놀이도 경험했습니다.
|
이전글 | 여름 풍경 |
---|---|
다음글 | 곤충들, 여름을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