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6.22. 이 다음에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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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06.22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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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 다음에 커서 주인공 기봉이의 꿈은 아주 많아요.
우리들의 꿈도 알아보았어요. 축구선수 정비사 아이돌가수 경찰관 의사 안과의사 동화작가 가방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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