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6.17.우리 동네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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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06.17 | 조회수 | 14 |
첨부파일 | |||||
6.17.우리 동네의 밤 우리 동네의 낮과 밤을 이야기 나누고 우리 동네의 밤을 물감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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