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자가 아니야' 그림책을 읽고

상자가 다양한 교통기관 및 상황으로 변하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작은 상자처럼 보이지만 자동차, 열기구, 배, 비행기 등 다양한 교통기관으로 변하는 모습을 서로 나누고

내가 토끼 주인공이 되어 상자를 변신시켜 보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유령, 열차, 덫 등 다양한 생각을 서로 나누고  

'이건 막대가 아니야' 그림책도 읽어 보았지요.

식후에는 체육실에서 팀을 나누어 자동차 경주도 하고 봅슬레이도 타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