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을 가지고 유치원에
첫 등원하는 발걸음..
그 설레임을 기억하며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슴반 가족분들의 관심과 응원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함께 꾸며 보아요.
의좋은 형제는 서로 음식을 나눠 주려고 했어요
형은 쌀밥을 아우에게 주려고 하고
아우는 고기를 형에게 주려고 했지요
판뒤집기 게임으로 활동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