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을 가지고 유치원에
첫 등원하는 발걸음..
그 설레임을 기억하며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슴반 가족분들의 관심과 응원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함께 꾸며 보아요.
빨간부채, 파란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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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람 | 등록일 | 20.07.09 | 조회수 | 16 |
첨부파일 | |||||
오늘은 모처럼 아침 부터 해님이 쨍쨍~ 무더운 날씨네요. 더워 하는 우리 친구들과 '빨간부채, 파란부채' 그림책을 읽고 반짝이 종이를 붙여가며 부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코가 길어지는 요술부채 내용을 읽고 난 활동이라 그런지 왜 이 부채는 요술을 부리지 못하냐며 너스레 웃습니다. 그러자 반짝이 종이의 색깔을 가져간 요술부채라며 "내가 좋아하는 무지개색이야." 하고 갖가지 멋진 색깔로 바닷속 풍경을 부채에 꾸며 주어요.
오늘의 자유놀이: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 하며 정자와 난자 그려보기, 숫자세기, 숫자 써보기, 숫자 만큼 점찍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식후 복도놀이: 대근육 도구 이용해 자유롭게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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