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의 이름을 서로 불러 보며 소중한 친구임을 느껴 보았습니다.
"너는 어떤 씨앗이니?" 그림책을 읽고 우리의 얼굴을 씨앗처럼 제시해서 주었더니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꽃을 피운 친구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