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을 가지고 유치원에
첫 등원하는 발걸음..
그 설레임을 기억하며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슴반 가족분들의 관심과 응원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함께 꾸며 보아요.
오늘은 다양한 모양자를 이용해 형태를 대고 그리는 경험을 해보았어요.
바다생물과 공룡들, 꽃잔디에 앉아 있는 토끼, 귀여운 고슴도치 등 다양한 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우리 친구들을
꼬마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