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최윤희
  • 학생수 : 남 4명 / 여 7명

3.19. 다독다독활동

이름 최윤희 등록일 19.03.18 조회수 16
첨부파일

3.19. 다독다독활동은 『레모네이드가 좋아요』

뉴질랜드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똑똑해지는 약』에 이은 2탄!
칠면조 칠칠이의 복수극 『레모네이드가 좋아요』
웃다가 쓰러지는 그림책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 제2권!

레모네이드를 좋아하나요?

염소 빌리가 직접 짠 신선한 레모네이드는 어떠세요?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 1탄『똑똑해지는 약』에서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에게 속아 ‘똑똑해지는 약’을 먹었던 칠면조 칠칠이.

이번에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칠칠이의 복수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이야기보다 두 배 더 큰 웃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섬, 와이헤케에서 사는 서머셋 부부의 그림책입니다.

편집자로 유명한 마크가 글을 쓰고, 부인인 로완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난스러운 이야기와 단순하지만 세밀한 묘사의 그림으로 커다란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

『레모네이드가 좋아요』는 『똑똑해지는 약』에 이은 장난꾸러기 메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와 데칼코마니처럼 겹쳐지는 구조로 더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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