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 내 몸을 위한 약 제대로 먹을 수 있어

지구인 레미는 우리 몰래 보물을 숨겨놓는다구!

해적왕이 된 아이쿠와 비비가 레미가 싱크대에 숨겨놓은 보물상자를 찾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구급약 상자다.

하지만 레미가 몰래 숨겨놓은 알록달록한 약들을 사탕으로 착각한 아이쿠, 단

숨에 입에 털어넣는 순간... 레미가 나타나 아이쿠를 막는다. 몸에 좋은 약도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며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주는 레미.

-약을 올바르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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