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잘 자랄까?
자꾸 챙겨주니 늦어지는것 같고, 혼자하게 두니 서러워하는것 같고...
얼마나 자랐는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자라게
도와주는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야초병설유치원 사슴반 가족들 ♡
내 아이만의 속도와 맞춰주고 좀 늦게 가더라도 기다려주는
엄마, 아빠, 선생님이 되어 보아요^^
동극-나랑 같이 우산쓸래? |
|||||
---|---|---|---|---|---|
이름 | 김보람 | 등록일 | 19.04.17 | 조회수 | 14 |
첨부파일 | |||||
오늘은 이번달 책놀이인 '나랑 같이 우산쓸래?' 책으로 동극을 실시 했습니다. 봄을 좋아하는 동이는 숲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그때 개구리가 다가와 물었죠. "나랑 같이 비를 맞으며 낮잠잘래?" "미안해. 나도 봄비를 좋아하지만 너처럼 비를 맞을 순 없어." 다음으로 민들레가 다가와 물었어요. "나랑 같이 비를 맞으며 노래 할래?" "미안해. 나도 봄비를 좋아하지만 너처럼 비를 맞을 순 없어." 달팽이가 느릿느릿 다가와 물었어요. "나랑 같이 비를 맞으며 목욕할래?" "미안해. 나도 봄비를 좋아하지만 너처럼 비를 맞을 순 없어." 시무룩해진 동이는 "같이 우산 쓸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그때 나비가 날아와 말합니다. "나랑 같이 우산쓸래? 나도 너처럼 비를 맞으면 안되거든." "왜?" "날개가 젖으면 날 수가 없어." 친구가 된 나비와 동이는 함께 우산을 쓰고 산책했답니다. 감독을 맡은 친구는 징으로 동극의 시작과 끝도 알려주고 1, 2차로 나누어 실시해 다양한 역할을 골고루 해볼 수 있었어요. 동극을 통해 어휘력, 표현력, 공감능력 뿐 아니라 함께 하는 즐거움도 알아가는 사슴반 친구들 입니다. |
이전글 | 탑만들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