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독다독 시간~ 유치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다독 선생님~

오늘도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 주셨어요.

《두근두근 집 보기 대작전》은 바로 아이들이 ‘처음’ 맞닥뜨리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가운데서 ‘집 보기’를 아주 재미나게 그리고 있답니다.

엄마가 슈퍼마켓에 잠시 다녀오는 사이, 난생처음 둘이서 집을 지키게 된 쌍둥이 남매 유리와 재리가 펼치는

파란만장 집 보기 대작전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거든요.

우리 친구들 집중하며 그림책을 즐겁게 듣고 있네요. 다독다독 선생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간식시간~ 우리 친구들 간식시간에 방울토마토 2개, 포도 3개 모두해서 5개씩 스스로

배분해 가져가 보았어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과 맛도 그만이지만 수에 대한 친숙함과 수세기를

일상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봄의 날씨 변화와 건강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나비도 만들어 보았어요. 나비를 만들고 뒷뜰에 나가 봄꽃에게 인사도 하고 나비에게 꿀을 먹여 주며

산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