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포에 크레파스에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풍경을 꾸며 보았답니다.

눈사람,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등 우리 친구들의 마음속에 있는 크리스마스 풍경을 아주 멋지게 꾸며 주었네요.

이젠 재료의 특징을 알고 자신의 생각대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꾸미는 우리 친구들이 대견합니다.

내일은 산타잔치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 얼굴에 함박웃음이 지어질 상상을 하니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