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동네 사람들에 대해 나누며 매일매일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어요^^

매일 꿈이 바뀌는 우리 친구들~ 초반에는 공주, 요정 이던 꿈이 오늘은 구체적인 직업을 말하며

왜 되고 싶은 지도 이야기하네요.

이실하-백조의 호수를 추는 발레리나

이보배-경찰관, 의사

김홍지-아이돌가수

전효주-디자이너

김혜율-운동선수

노지현-운동선수, 요리사

"나는 나는 될터이다. 경찰관이 될터이다. 그래그래 너는 너는 경찰관이 될터이다." 노래를 불러주며

서로의 꿈을 격려해 주었답니다.

요즘 줄넘기를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아이들의 성장점을 자극해서 키도 몸도 쑥쑥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