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사는 동네에 어떤 기관, 가게가 있는지 나누고

우리동네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우리 집 옆에는 우체국 있어요.

"지경교회 옆에는 경찰서도 있는데"

자연스럽게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기관과 가게 이름도 말해 보았어요.

소근육을 사용해 라벨지 그림을 오려 지도를 꾸미고

내가 사는 동네 이름도 써 보았습니다.^^

가정에서도 우리집만의 고유한 숫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 다독다독 시간에는 중국말로 고마워, 천만에, 미안해, 괜찮아를 배워 보며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