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걀 후라이를 하고 난 껍질에 내 얼굴을 꾸며 보았답니다.
눈알, 나무공작, 스팡클 등을 목공본드를 이용해 자유롭게 붙이고
싸인펜 색연필로 꾸며 주었어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우리 친구들의 작품 멋있죠?
* 내일 계획되어 있던 <내얼굴꾸미기>가 <그림책놀이> 대신 실시 되었습니다.
"조랑말 더크"는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