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약 2주간 함께한 우리반 꾸미기의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학급에서 생활하며 불편한 점을 찾아보고
스스로 학급을 가꾸며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 공개수업에 오신다면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학생들이 교실 뒤편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