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약을 발표하던 후보들의 모습과
발표가 끝나면 빠짐없이 박수를 쳐 주던 기특한 친구들의 마음이 예쁜 시간이었습니다.
당선자들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아쉽게 탈락한 친구들에게는 위로와 다음에도 기회가 있음을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