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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목요일

이름 안채정 등록일 19.11.07 조회수 97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계신가요?

옷깃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11월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늦가을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인 것 같습니다.

점점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자연 그대로의 보물입니다.

 

칭찬과 인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 자체로 인정해주고 가치엤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부모님의 몫입니다.

가을은 내년에도 오지만 올해의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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