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활짝 피어난 봄꽃들이 봄비를 맞아 더욱 생생한 봄을 느낄 수 있는 4월 마지막 주 입니다.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로 반짝반짝 빛나는 봄꽃들이 꼭 우리 아이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새 4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이번 주는 극기훈련(월~화)과 학교 공개의 날 나눔 바자회(금)가 있습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매우 크니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웃음을 머금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규칙을 스스로 지키려 노력하는 재능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