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는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많이 부는 악기 이고 꼭알아야 할 악기중에 한나 입니다 리코더의 종류는 2가지 입니다 바이크로 형식과 독일식 리코더 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 하는 악기는 독일식 입니다.리코더를 만든분은 적혀 있진 않지만14세기경 네덜란드 지역에서 최초 제작되었습니다 . 한국,일본 에서는 트라이앵글, 캐스터네츠, 단소, 소고, 탬버린 리코더등과 함께 어렸을때 한번쯤 써본 악기 랭킹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이유인 즉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음악시간 학습용 악기로 널리 정착됐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폐활량과 손가락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연주할 수 있어 난이도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서양에서 꽤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소프라노나 알토 리코더 같은 경우 위같은 이유로 '초딩 악기'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