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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강-교촌

이름 박유빈 등록일 24.10.29 조회수 72

떠나느 길에 니가 내가 말했지

'너는 바라는 돈 너무나 많아며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마실려는 콜라를 참고

먹을려던 치킨 어렵게 어렵게 않먹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교오촌 교오촌

내가 먹고 싶언던 건 20000원 치이킨 치킨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20000원 교촌치킨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교오촌 교오촌

내가 먹고 싶언던 건 20000원 치이킨 치킨이야

닭 크기가 줄어들고

둘이서 먹음 양이 많이젹어도

소비자 마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낸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20000원 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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