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안녕 내 이름은 니모야.

열 두밤 자면 만날수 있네.

줄넘기를 시작한지 이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종아리가 아파서 힘드네.

개학 하면 너희들과 줄넘기를 자주 할거야.

줄넘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

오늘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줄넘기를 해봐.

내일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