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마음이 예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나는
사랑반 친구들입니다.
반쪽이의 상상력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쓸모없이 버려진 물건들이 새로운 작품으로 멋지게
변신한 모습들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