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마음이 예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나는
사랑반 친구들입니다.
비체팰리스에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물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미쳐몰랐어요~
물속에서 나올 생각 도 안하고, 불러도 외면하는 눈빛을 알아차린순간
그래 오늘은 우리 물고기다~ 누가 더 신나게 노는지 맘껏 놀아보자~
어찌나 신나게 놀았던지 유치원으로 오는 차안에서 모두 잠자는 왕자와 공주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