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마음이 예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나는
사랑반 친구들입니다.
오드아이 고양이를 관찰해 보기도하고 쓰담쓰담 예뻐해주며
금방 친해졌어요.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고양이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