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마음이 예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나는
사랑반 친구들입니다.
차가운 날씨 때문에 아직은 바깥놀이를 할수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알록달록한
바람개비에 담아 잠시 달려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넘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