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몸과 마음이 예쁘고
씩씩하게 쑥쑥 자라나는
사랑반 친구들입니다.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어색하게 웃으며 인사나누었던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일년동안 함께 예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