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 동안 여러분과 함께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며
나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행복한 반으로
만들어 갑시다!^^
무용, 공예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창체 시간,
까만 아기 양이 외롭지 않게 해주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친구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했지요.
읽어주고 듣는 모습이 예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