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입니다.
고양이와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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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건호 | 등록일 | 22.04.25 | 조회수 | 85 |
토요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굉장히 피곤했다. 난 가족들이 자고 있을 때 양치, 세수, 씻었다. 가족들이 일어나자 나는 가족들과 밥을 먹었다. TV를 보며 놀고 있던 나에게 우리집 쿠쿠가 다가와 놀아달라 울었던 것이였다. 난 어쩔수 없이 놀아주고 뛰기도 하고 합기도 띠가지고 낚시 놀이도 해주었다. 나에게 배를 보이길래 배를 만졌더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날 물어 아프기도 했다. 쿠쿠와 놀고 있던 그때였다. 쿠쿠가 갑자기 날 떠났다. 한편으론 같이 놀아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 날 떠나가 좀 서운했다. 오늘은 쿠쿠와 놀아주는 활기찬 아침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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