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입니다.

꿈을 정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서로 도우며 생활하자.
  • 선생님 : 박수용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가족이랑 수영장

이름 박은수 등록일 22.04.25 조회수 85

 

 

  오늘은 수영장에 가는 날이다. 어제 저녁에는 기분이 좋아 일찍 잤다. 날씨도 좋고 내 기분도 좋다. 일어나 밥을 먹고 수영장에 갈 준비를 했다. 튜브, 수영복, 등등을 챙겼다.

 10시가 되자 아빠가 출발하자고 했다. 우리 네 식구가 다 타고 드디어 출발을 했다. 차 속에서 가는 동안 동생이랑 재미있게 놀면서 갔다. 수영장에 도착해 아인이와 은서랑 옷을 입고 바로 물 속으로 들어갔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악어 튜브도 새로 사서 동생도 태워주고, 수영도 했다. 점심도 라면을 먹어서 기분이 더욱 좋았다. 아빠가 가자고 했다. 더 놀고 싶었지만, 가야 할 시간이 되어 씻고 쓰레기를 치우고 차에 탔다.


차를 타고 집에 가는 데 피곤하지만 수영장에 놀던 생각이 나 잠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너무나 좋은 날이 이었다. 다음에도 또 수영장에 갔으면 좋겠다.

이전글 고양이와 놀기
다음글 국어 과제-나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