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받고 자란 아이, 사랑할 줄 알면서 큽니다.

충분한 사랑 주면서 베푸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과 삶의 일치를 꿈꾸는 5학년 2반입니다. 

배움과 삶의 일치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 선생님 : 유혜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장영실

이름 유현우 등록일 21.11.25 조회수 2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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