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자란 아이, 사랑할 줄 알면서 큽니다.
충분한 사랑 주면서 베푸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과 삶의 일치를 꿈꾸는 5학년 2반입니다.
119 안전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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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혜정 | 등록일 | 21.04.12 | 조회수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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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119 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과 좀더 가까운 교육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짜 산 교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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