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춘분(春分)(봄, 나누다)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이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로

낮이 길어지는 때라고 알려져 있어요.

1년 중 농사일을 하기 가장 적합하여 농부들이 바빠지는 때이자,
또한 꽃샘추위가 찾아와 마지막 한파가 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샘은 마스크 착용하고 잠깐 산책하고 왔어요.

개나리도 피고 꽃봉오리가 맺힌 것을 보니

정말 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건강 잘 챙겨서

건강한 모습으로 4월에 만나요. ^^

아참 금요일!

여러분 마스크 사는 날이죠?

마스크 잊어버리지 말고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