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코로나19로 인해 급작스럽게 발생한 휴업,

영혼을 살찌우는 꿀휴업 기간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에 우리 28 청춘들이 책을 많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몰입적 독서기간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제가 몇 권 추천할게요. 

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레스트 카터

2.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3. 포우 단편선 : 에드가 앨런 포우

4. 창 밖의 아이들 : 이선주

5. 수학 귀신 : 엔첸스베르거

6. 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자끄 상뻬

*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 지금 바로 읽기 시작하세요~!

* 개학 후 읽은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