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고 있겠지요.
서로 답답함 속에서 나름 시간 엄수하며 듣고 있으리라 믿어요.
아직 모르는 쌤도 있겠지. 여러분의 빠지지 않고 열공하는 모습은 선생님들에게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과거는 물리치고 새롭게 탄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