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우리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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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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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수빈 | 등록일 | 21.10.01 | 조회수 | 22 |
우리반
안녕! 친구들아. 나 진수빈니야. 나에게 (슬픈) 소식이 있어서 전하고 싶어. 옛날에 내가 집에서 병아리 6마리를 키웠거든 잘보살피고 밥도 먹여줘 난 병아리가 정말 좋았거든 그런데 어느 날 내 병아리들이 죽었던거야 난 엄마한태 곧장 알렸는데 엄마가 내 병아리들을 밖에 두고 잤다는 거야 난 살리고 싶어서 엄마한태 동물병원에 가자고 했어 그런데 엄마가 이미 죽었다고 말을했어 아직 숨쉬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이야. 그리고 다음날이 돼자 병아리가 없어진거야 엄마한태 말했는데 병아리 시체를 버렸데! 그레서 슬퍼서 매일매일 슬펐어 하지만 아픔을 참의며 기분이 나아졌어 병아리가 죽었지만 언젠가 내병아리를 만날거라 밑으며 행북하게 살고 있어 그럼 이만 끝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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