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이와 모두가 행복해진 후 그러던 어느날 도둑들이 이번에는 야아를 훔칩니다. 그래서 오늘이가 야아를 구하러 간다. 

배를 만들고 그 배를타고 야아를 구하러 갑니다.어느덧 섬에 도착하고 야아를 찾습니다.

"이 나쁜 도둑들아!"라고 하면서 

여의주를 던져서 해적들을 기절 시키고 야아가 오늘이를 태우고 원천강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다"

야아와 오늘이가 안심하고 있을때 도둑들이 또 쳐들어 왔습니다.

"쳐들어가라 와아아!!!!!!"

오늘이와 야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떡하지"

오늘이와 야아는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일단 숨자!

 오늘이와 야아는 어서 숨었습니다.다음날 오늘이와 야아는 깜짝 놀랐습니다.숲이 불타있고 동물들이 다쳐있어 습니다.

"어떡해"

오늘이와 야아는 슬퍼 했습니다.

"이렇게 있을순 없어! 우리도 복수하자!"

오늘이와 야아는 작전을 짜고 도둑들이 있는 섬으로 갔습니다.

"아니 저것들이 뜨거운 맛을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이런 나쁜 도둑들아! 야아 새똥공격!뿌직뿌직!"

"크으 대포공격! 쾅쾅!"

"하지만 다 피했습니다! 조준실력이 엉터리구나! 푸하하하"

"우와 이겼다! 만세!"

야아와 오늘이는 신나서 어쩔쭐 몰랐습니다.

원천강도 평화를 되찾고 오늘이와 야아도 평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