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자랑 광한루가 600살이 되었답니다.
송동 친구들과 함께 광한루에 가서 산책도 하고 물고기 밥도 주고
'광한루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이도령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