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아침

훌쩍 자란 방울토마토가 앞으로 더 쑥쑥 자랄 수 있게

지주대에 묶어주었습니다.

교장선생님 말씀을 경청한 뒤

곁가지도 따주었고요.

앞으로도 방울토마토가 잘 자라도록 열심히 보살펴줍시다~

요즘 우리반 친구들은 스티커 컬러링에 열중입니다.

조각스티커를 번호에 알맞게 그림에 붙인 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인데요.

조각스티커가 많은 작품은 하나의 작품에 400개 가까운

조각스티커가 있기도 합니다.

각 나라별로 어떤 명물이 있는지 서로 얘기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직 완성하지 못한 친구들은 집에서 해오고 싶다고

챙겨가기까지!

완성된 작품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