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자라나자!
오전 내내 춘향사랑 백일장 대회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와서
지친 몸을 교실 매트 위에서
보드 게임을 하며 푸는 서우,어령,진욱,태령,은혜
서영이는 자리에서 책을 읽고 읽었습니다.
우리 오학년~
정말 정말 정말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