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틀리자!!"
선생님이 첫 날 여러분에게 강조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틀려도 괜찮으니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멋진 4학년이 되어주기를...선생님과 함께 노력해나가요.
안녕?난 혜린이야 난 키가 작은게 내 고민이야..키가 작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니?버스를 타는데 위에 있는 손잡이도 안다그리고 높이 있는 물건이 손에 안다..ㅜ친척들 집에 놀러갔는데 키가작다고 하면 속상할까봐 그냥 키가 컸다고 하는걸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