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마음 놓고 틀리자!!"

선생님이 첫 날 여러분에게 강조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틀려도 괜찮으니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멋진 4학년이 되어주기를...선생님과 함께 노력해나가요.




더불어 사는 기쁨! 행복한 교실 만들기!(4학년)
  • 선생님 : 오미혜
  • 학생수 : 남 2명 / 여 11명

나의이야기

이름 전주은 등록일 19.09.26 조회수 25

안녕 얘들아 난 전주은이야 난올해 추석에 이모집에 갔다왔어.거기엔소미랑소진이가 있었어.

5분 동안은 그냥  폰만 했는데 같이 놀다 보니 하루가 다 간거 있지? 그리고 다음날엔 엄마의 친구 결혼식에 갔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꼐서 우시는거 있지?

그래서 나는 " 엄마 왜 울어?" 라고 말했어.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계속 결혼식을 보셨어.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우리는 다시 이모집에 가서 우리는 놀고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어.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옷가게에서 옷을 골랐는데 난 짱구 잠옷이랑 사람 사진이 붙어있는 옷을 샀어.

그런데 그 옷 가게에 브롤스타즈 로고가 있는 옷이 있었어.

그옷을보고 소미랑소진이가그옷을 고른다고 이모하테 졸랐어.그래서 그냥샀었어.내가보낸 추석얘기는다했다^^ 그럼안녕

이전글 서윤이의 고민거리와 기쁜일! (8)
다음글 사빈지의 고민거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