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김바다: 문예창작학과, 원하는 학과로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맹하늘: 공부를 내가 원하는 과에 맞춰 열심히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이승희: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내가 원하는 과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주연: 국어국문학과에 관심이 있었는데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고 앞으로의 진로는 좀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자신들은 본과로 진학하기 위해 3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김바다: 일단 지금 준비하고 있는 공모전에서 상을 타든, 안 타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만약에 상을 타게 된다면 미리 대학 등록금으로 저금해놓을 예정이다 남은 학년에도 백일장이나, 도대회 같은 것에 출전하여 수상을 여러 개 해놓을 것이다

맹하늘: 자신이 원하는 과에 관한 내용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열심히참여할 것이다

이승희: 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고 봉사활동 같은 것을 많이 해야 한다 그 과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할 지 계획을 세울 것이다

이주연: 조교님 말씀대로 책을 더 읽고 글을 써보거나 글을 더 쓰는 과정들을 관찰해야 할 것 같다 또 내가 이 학과와 적성에 맞는지도 고민을 많이 하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느낀 점 및 다짐

김바다: 질문에 대한 교수님의 답변을 통해서 원하는 학과에 대해 더 많은 자료를 얻었고, 개인질문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생기부를 채울지에 대해도 알게 되었다. 특히 내가 원하는 학과로 가야한다는 분명한 자신감이 생겨서 학과를 바꿔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

맹하늘: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학교가 이런 학교구나에 대해 알고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식으로 공부를해야할지를 배웠다 대학교에 꼭 입학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

이승희: 내가 진로를 희망하는 과는 아니였지만 대학교를 탐방함으로써 전체적인 면에서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원하는 과를 듣지 않았어도 다시 한 번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주연: 국어국문학과에서 엄청 다양한 진로로 갈 수 있고 내 꿈처럼 광고 쪽으로도 갈 수 있다는 것에서 마음이 좀 많이 갔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써보고 하면서 국어, 문학 쪽으로 많이 다가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