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2학년 4반 화이팅!-!

  • 선생님 : 이성현
  • 학생수 : 남 0명 / 여 23명

교사,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보건교사

이름 20409 백나영 등록일 19.08.31 조회수 14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

먼저 이 책은 과연 나의 진로가 선생님이랑 맞을까?라는 의문을 풀게해준 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로는 좋은 수업을 의해 필요한 수업 성찰, 또 그를 통해 세워지는 교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방향에 대해 나와있다. 이 책을 읽을 때 나는 이 책의 선생님이 되어 많은 학생들을 만나보고 좋은 수업을 위해 준비도 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이 책을 읽기전만 해도 나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만 힘들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되어서도 많은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야되고 내 자신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학생들이 편하고 좋은 직장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을 하고 싶어한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나는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선생님에 대한 확신이 찼다. 나도 미래에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선생님이 되고싶다.

보건교사

이 책은 두가지의 진로에 선 나의 고민을 풀게해준 책이다. 
나는 지금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간호사도 하고싶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하고싶다.
고3이 되기전 나는 나의 진로를 빨리 정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두가지의 진로 모두 하고싶어 고민하다가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수 있는 보건교사를 찾게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보건교사의 일도 하면서 동시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을 처치하고 쫓아내며, 위로하는 ‘퇴마사’의 운명도 받아들이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의 내용들이 너무나도 좋았다. 한가지의 일로만 충족하지 않고 두가지의 일을 동시에 하는 주인공이 너무  멋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가지의 일만 할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깰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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