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청소년 권장 도서를 검색해서 여러 책들이 나왔는데 이 책이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둘러보고 다른 책들과는 달리 내용이 쉽고 보기 좋게 되어있었다.

책은 리더쉽, 자존감 등에 관련된 책인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도 잘 되었고 배울 내용도 많았다. 또 읽으면서 가장 생각에 남는 문장이 있는데 '셀프 리더쉽은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고, 인생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을 통제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내적인 힘이다.'라는 문장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이런 내적인 리더쉽을 개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셀프 리더쉽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자존감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 권장 도서 같지만 꼭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놀이로 풀어보는 유치원 학급운영>

내 꿈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다 이책을 발견하고 읽어보고 싶었다. 이책을 둘러 봤을땐 유치원 교사가 하루하루 일기 형식으로 그 날마다 어떤 활동을 했는지 쓴것같았다.  근데 책을 읽어보면 그냥 봤을 ？ 일기처럼  써 놓은 건줄만 알았는데 그안에 내용은 그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게 좋은지 이 활동은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라는 내 꿈을더 키우고 내 꿈에 대해 더 알아가고 배우는 책이었다. 이책은  나중에 하나 사두고 내가 진짜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었을？ 읽어 보면 좋을거 같다.